신세계그룹 외손녀, 테디표 걸그룹 멤버설 화제 [연예뉴스 HOT]

입력 2024-02-08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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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씨 SNS 캡처

사진|문씨 SNS 캡처

신세계 그룹 외손녀가 YG엔터테인먼트 출신의 프로듀서 테디가 준비 중인 걸그룹 멤버로 데뷔한다는 가능성이 제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테디가 수장으로 있는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걸그룹을 준비 중이다.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세계 그룹 외손녀의 합류설에 대해서는 따로 입장을 밝히지 않고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공개하겠다”고 알렸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더블랙레이블 걸그룹 연습생으로 추정되는 이들의 사진이 퍼졌다. 여기에는 신세계 이명희 회장의 외손녀로 알려진 문 모 씨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이정연 스포츠동아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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