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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활용한 네이밍(까막별, 싸라기별, 닻별, 뭇별)으로 특별함을 담았다. 별당을 이용하는 고객은 다양한 전통 디저트를 아름다운 찻상에 올린 ‘별당한상’을 제공한다. 전통다식, 다과와 운암정에서 직접 로스팅한 커피를 함께 제공한다.
최철규 직무대행은 “감성을 자극하는 공간에서 특별한 디저트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투명돔 별당을 마련했다”며 “고객들에게 사계절 내내 힐링과 휴식을 안겨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네이버 예약 사이트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예약 공석 시 현장 방문객도 이용 가능하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