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2 승리 후 아본단자 감독이 울음을 터뜨린 레이나를 위로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