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종목별 세계스피드스케이팅 대회를 마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김민선이 귀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