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해성이 또 1위를 차지했다.

26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진해성은 2월3주차 수퍼노바 위클리 투표에서 63만166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수퍼노바 투표를 통해 매주 압도적인 팬들의 지지를 확인하는 진해성은 ‘미스터트롯2’ TOP7 전국투어 콘서트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