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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냐 ‘1회부터 홈런을’ [포토]

입력 2024-03-11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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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한화 페냐가 1회초 1사 KIA 최원준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하고 있다.

대전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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