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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또 오해영’, ‘뷰티 인사이드’, ‘연모’ 등의 송현욱 감독이 연출하는 작품으로 매주 월, 화 밤 10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에서 방송된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제공 | 지니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