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데뷔 앨범 ‘CONTINUE’(컨티뉴)를 통해 데뷔, 판타지오 신인 그룹으로 주목받은 루네이트. 이들이 7개월 만에 선보인 신보 ‘BUFF’는 꿈 많은 청춘 이야기를 그린 앨범으로, 다 함께 미래를 꿈꿀 때 가장 강력한 ‘버프’를 받아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긍정적이고 당찬 메시지를 담았다. 타이틀곡 ‘SUPER POWER’(슈퍼 파워)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다. 13일 발매돼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제공 | 판타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