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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규모로,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 위치한 1호점보다 전시 구성을 확대해 브랜드와 각 제품에 대한 특장점을 고객이 더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은 실제 침실과 유사하게 꾸며진 체험존에서 마테라소 럭스 첸토, 럭스 디에치, 클래식 디에이치 등 대표 매트리스를 경험할 수 있다. 또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체형과 수면 습관에 적합한 경도를 가진 내장재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침대 시리즈 ‘마테라소 아틀리에 컬렉션’의 인기 제품도 전시한다.
회사 측은 “브랜드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체감하도록 서울, 부산, 대전 등을 중심으로 연내 5개의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매트리스 포트폴리오 확대 및 다양한 카테고리의 수면 전문 상품을 출시해 브랜드 규모와 경쟁력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