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요가복 시구에 다저스 선수들 심쿵” …美 폭스 보도

입력 2024-03-19 15:3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전종서의 요가복 시구에 미국도 주목했다.

미국 주요 매체 폭스 뉴스는 19일 인터넷 판을 통해 전종서의 시구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선수들의 마음을 훔쳤다고 보도했다.

전종서는 지난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스페셜 게임 LA 다저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전종서는 몸에 딱 붙는 다저스 유니폼 상의와 레깅스 하의 그리고 무릎까지 올라오는 야구 스타킹을 신고 마운드에 올랐다.


매체는 전종서의 시구를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함께 게재했다.

그러면서 전종서가 시구를 마치자 중계화면에 다저스 소속 여러 선수들이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잡혔다고 현장 상황을 묘사했다.

매체는 올해 29세인 전종서는 영화 ‘버닝’으로 명성을 얻었으며, ‘콜’로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고 아시안 필름 어워즈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고 소개했다.


앞서 일본 언론들도 전종서의 시구가 자국에서 화제라고 보도했다.

주니치스포츠는 17일 “배우 전종서가 섹시하고 귀여운 시구를 했다”며 “전종서의 시구가 곧바로 일본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고 전했다. 야구 전문 매체 풀카운트도 배우 전종서의 시구가 온라인에서 화제라며 ‘스타일이 좋다’ ‘귀엽다’라는 반응이 많다라고 소개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