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 파워 넘치는 스파이크 [포토]

입력 2024-04-01 2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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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천 삼선월드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의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레이나가 현대건설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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