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

김하성(샌디에이고)이 6회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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