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인이 이승기와의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또 딸 사진을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다인은 7일 자신의 SNS에 “첫 결혼기념일 축하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예쁜사진 많이 찍고 엄청 신났던 날..물론 나만”이라는 글과 더불어 이승기와의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인과 이승기는 풋풋한 신혼부부의 분위기를 물씬 풍겨 눈길을 끈다.
또 이다인은 이날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딸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이다인은 “그리고 세 가족이 된 우리”라는 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다인과 이승기는 약 2년 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려 부부가 됐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다인은 7일 자신의 SNS에 “첫 결혼기념일 축하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예쁜사진 많이 찍고 엄청 신났던 날..물론 나만”이라는 글과 더불어 이승기와의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인과 이승기는 풋풋한 신혼부부의 분위기를 물씬 풍겨 눈길을 끈다.
또 이다인은 이날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딸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이다인은 “그리고 세 가족이 된 우리”라는 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다인과 이승기는 약 2년 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려 부부가 됐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