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7회말 1사 1, 3루 NC 송명기가 두산 타자주자의 세이프에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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