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워킹맘·대디 소통 강화…제안제도 장려상 수상

입력 2024-07-05 14: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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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아이디어 정책 반영 및 직원들과 솔직 소통 주효

경산시가 경북도로 부터 제안제도 운영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사진=경산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5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3년도 경상북도 제안제도 운영 평가’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3년 한 해 동안의 운영 실적, 특수시책 추진 실적, 자체 공모실적, 기관장 관심도 등의 항목을 평가해 고득점순으로 상위 8개 시·군이 선정됐다.

경산시는 매년 시민참여로 운영되는 자체 제안제도인 시정발전 아이디어 제안 및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 정책토론회 개최 등 각계각층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저출산 극복을 위한 워킹맘·대디 직원간담회와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조직문화 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해 직원들과 솔직한 소통을 한 것이 평가에 기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위한 공직자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정 운영에 관심을 가지고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언제든지 자유롭게 나눠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안제도는 국민과 공무원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 전반에 적용해 다변·급변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제도다.

스포츠동아(경산) 강영진 기자 locald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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