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홈런볼보다 싫은 실책

입력 2024-07-09 20:48: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4회말 1사 LG의 땅볼을 놓친 KIA 김선빈이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