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태권도팀, 대한체육회 창단 지원금 받는다

입력 2024-07-10 11: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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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 태권도팀 창단 지원에 1억6천여만원 확보
우슈, 육상, 트라이슬런, 검도팀, 운영비도 1억원 이상 지원받아

경주시청 태권도팀./사진=경주시

경주시 직장운동경기부가 대한체육회 주관 공모사업에 2건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하계종목 직장운동경부 창단지원 및 운영지원 사업에 각각 선정돼 총 사업비 2억82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국민체육진흥기금 사업으로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을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운영과 우수 선수 육성‧발굴을 위해 훈련용품, 대회 출전비, 전지 훈련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 창단된 경주시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은 창단지원 공모사업에 응모해 3년간 1억6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다만 5년 이상 창단팀을 유지하는 조건이다.

경주시 직장운동경기부 4개 팀(육상, 트라이애슬론, 우슈, 검도)은 운영 지원 사업에 응모해 올 한해 1억1600만원 사업비를 확보했다.

경주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선수들의 사기진작과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경주) 강영진 기자 locald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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