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마운드 올라간 이강철 감독

입력 2024-10-05 17: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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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에서 4회초 2사 1, 3루 상황에서 KT 이강철 감독이 고영표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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