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나정 SNS
아나운서 김나정이 언더붑 비키니로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김나정은 자신의 SNS에 “Vegas again!”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김나정은 한뼘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을 드러냈다. 미스 맥심 출신인 김나정의 아찔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사진=김나정 SNS
앞서 김나정은 맥심 10월호 표지를 장식해 ‘맥심 최다 표지 모델’이라는 타이틀을 기록했다.
한편 김나정은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 인기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 방영한 ‘사상검증구역:더 커뮤니티’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김나정 SNS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