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4차전 이라크와 경기를 앞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3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 선수들이 러닝을 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