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진 감독, 도 높은 순위에 도전!

입력 2024-10-16 16:42:2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6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