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결혼 앞두고 의미심장…“화해할 용기 없으면 싸우지 말자” [DA★]

입력 2024-10-16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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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해할 용기가 없으면 싸우지도 말자. 사랑만 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실내에서 꽃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했다. 서동주의 청순한 미모와 의미심장한 글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2010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2014년 이혼했다. 이후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에 출연했으며 최근 4살 연하 남자친구와 내년 결혼 계획을 전했다.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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