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중앙대광명병원 심장뇌혈관병원장(사진)이 한국중재의료기기학회 정기평의원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2월 1일부터 2년간이다. 

김 신임 이사장은 중앙대 의대를 졸업하고 중앙대 의과대학 순환기분과장, 중앙대병원 심장혈관센터장, 심장혈관연구소장, 대한심장학회 이사, 진료지침위원장, 심혈관중재학회 이사, 학회 학술이사, 간행위원장, 국제학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중재의료기기학회는 공학, 기초, 임상의학, 산업체 등 1000여 명으로 이루어진 국내 최대 다학제 융합학회다.

김 이사장은 “우리나라의 우수 의료기기가 명품의료기기로 세계에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