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정관장이 ‘데워먹는 홍삼원’(사진)을 내놓았다.

갓 달인 홍삼의 맛과 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한방음료로, 쌀쌀한 겨울에 건강한 기운을 더해준다. 계피, 대추, 생강, 구기자 등 식물 성분을 엄선한 최적화 배합으로 저칼로리와 저당 트렌드를 충족한다. 파우치 포장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20초만 데우면 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