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권 기초지자체 중 최초 및 유일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2024년 스마트도시 인증(중소도시 부문)’에서 대구경북권 기초지자체 중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스마트도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국내 스마트도시 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해 정부차원에서 우수 스마트도시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국내·외에 확산시키기 위해 2021년부터 시행된 지표기반의 인증제다.

이번 재인증은 달서구가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스마트도시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 특히, 생활 SOC 디지털화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통합관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달서구는 이번 스마트도시 재인증을 토대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으로 수집되는 데이터 활용을 강화하고, 주민참여 리빙랩 활성화와 대학, 기업, 연구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 나은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재인증으로 달서구의 그간의 노력을 객관적으로 재입증받아 매우 기쁘다”며, “지방의 경제 사회 전반을 선도하는 스마트도시 달서구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대구) 강영진 기자 localdk@donga.com


강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