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22일 더현대 서울 2층에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 남성 매장을 오픈했다.

브랜드의 세련된 미학을 매장 디자인에 반영했다. 레디 투 웨어, 가방, 신발, 액세서리 등 남성 전 카테고리를 전개한다. 오픈 기념으로 복고 스포츠 콘셉트의 캡슐 컬렉션 ‘더현대 익스클루시브’를 판매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