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한국 올스타와 일본 올스타의 경기 종료 후 양 팀 선수 및 감독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