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랑이 ‘우리쌀 떡국떡’(사진)을 내놓았다.

품질 좋은 국내산 쌀을 전통 방식으로 갈아, 떡의 탄력 있는 식감을 살리고 본연의 고소함도 오래 유지된다. 덕분에 조리 시 떡이 풀어지지 않고 국물 맛을 깊게 흡수한다. 지퍼백 포장으로 소분돼 보관과 사용이 간편하고, 1인 가구나 소가족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자사 인기 육수 제품인 ‘요리비법 만능멸치육수’와 ‘요리비법 만능사골육수’를 더하면 정성 담긴 떡국을 완성할 수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