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BYD 승용 브랜드 출범 기념 브랜드 체험 전시관을 운영한다. 사진제공 |BYD코리아

BYD코리아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BYD 승용 브랜드 출범 기념 브랜드 체험 전시관을 운영한다. 사진제공 |BYD코리아


BYD코리아가 국내 승용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브랜드 전시 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관은 ‘함께하는 진화’를 주제로 BYD의 핵심 기술과 상품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관은 BYD 그룹과 BYD코리아의 발자취와 혁신 기술을 소개하며, BYD를 고속 성장으로 이끈 블레이드 배터리와 e플랫폼 3.0 등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BYD의 프리미엄 브랜드 ‘양왕’의 순수 전기 슈퍼카 U9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끈다. U9은 1300마력의 강력한 성능과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36초 만에 도달하는 압도적인 가속력을 자랑한다.

체험관에서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BYD 아토 3와 이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캠핑존에서는 V2L 기능을 활용한 전기차 캠핑을 경험할 수 있으며, 씽잉존에서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키즈 클래스존에서는 탄소제로 모빌리티와 교통안전 교육이 진행되며, 에코백 커스텀존에서는 방문객이 자신만의 에코백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체험 전시관에서는 매일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BYD 아토 3의 1년 시승권, 로봇 청소기, 금 1돈, 리조트 숙박권, 백화점 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BYD코리아 조인철 승용사업 대표는 “BYD는 아직 한국 소비자들에게 낯선 브랜드인 만큼 이번 체험관을 통해 브랜드를 쉽게 이해하고 BYD 전기차의 안전성, 편의성,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YD코리아는 아토 3 차량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출고 고객 1000명에게 50만 원 상당의 전기차 충전 크레딧을 제공할 예정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