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 또 반하겠네…초미니 입고 눈웃음 발사 [DA★]

사진출처=손예진SNS

배우 손예진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손예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웠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자신의 사진이 걸린 전광판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손예진은 화이트 재킷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손예진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그해 11월 아들을 출산했으며, 최근 이병헌과 호흡을 맞춘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없다’ 촬영을 마쳤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