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강민경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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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과감한 오프숄더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날 아이폰 못 놓는 이유. 꼭 난시의 내 눈 같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오프숄더를 입고 과감하게 어깨를 드러내고 있다. 깊게 파인 쇄골과 가녀린 어깨라인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 속 강민경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은 강민경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1월 18일과 19일 양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2025 다비치 콘서트 ‘A Stitch in Time’(어 스티치 인 타임)을 개최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