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해성이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보여줬다.

10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진해성은 2월 1주차 위클리 투표 수퍼노바 부문에서 47만228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진해성은 지난해 앨범 ‘愛(ROMANCE)’를 발표하고 첫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