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싱글 이해인이 20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연습에 앞서 동료에게 장난을 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