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신인 걸그룹 위치스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위치스(마리,뮤,루시아, 마고,니아)는 지난해 12월 팬송 ‘Beautiful Story’를 발표하고 중화권 중심으로 본격적인 해외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포토이즘 스페셜 포토 프레임에 참여했다.

프레임에는 위치스 멤버의 5인 5색 유쾌한 매력이 가득 담겼으며, 멤버들은 하트와 볼콕 포즈 등 다양한 포즈로 오는 3월 10일까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1월 ‘블랄라’로 데뷔한 위치스는 대만에서 유명한 라디오 DJ 우젠헝 (Ken Wu)가 진행하는 중국 라디오 방송 공사 (BCC)의 ‘오락e세대’에서 타이틀곡을 비롯해 팬송 ‘Beautiful Story’를 공개한 바 있다. 현재 중화권을 시작으로 태국, 베트남 및 증동, 북미권등의 프로모션 및 공연 투어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