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황희찬의 선제골로 1-0 리드!

입력 2025-03-20 21:19:0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한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한국 황희찬이 골을 넣은 후 손흥민의 환영을 받고 있다. 고양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14살 차’ 데프콘♥유정 “천천히 알아가는 단계” 방송 인연 (탐비)[TV종합]
    1‘14살 차’ 데프콘♥유정 “천천히 알아가는 단계” 방송 인연 (탐비)[TV종합]
  2. 2“남편, 친정언니 성추행하고 장모 가슴 만져” 주장…충격 반전 (결혼지옥)[TV종합]
  3. 3‘너의 연애’ 김리원 “인터넷방송 진행 사실…전남친에 살해 협박 당해” [전문]
  4. 4‘동치미‘ 떠난 최은경 파격 근황, 비키니까지 완벽 [DA★]
  5. 5‘환승연애2’ 이지연 확달라진 미모…비키니 자태 후끈 [DA★]
  6. 6이승기, 견미리 부부 손절 선언…‘주가 조작 혐의’ 장인에 “신뢰 훼손, 참담” [전문]
  7. 7김동준 마지막까지 벗는다…남태우 전역 파티 (신병3)
  8. 8신현지 왜 잘해? 뒤늦게 재능 발견… 현장 난리 (길바닥 밥장사)
  9. 9‘시험관 실패’ 채리나, 박용근 불륜 의심에 불면증…충격 고백 (조선의 사랑꾼)[TV종합]
  10. 10서유리 심경 “‘엑셀 방송’ 나온다고 조롱받을 이유 없어…법적대응” [전문]
the hottest_sports
  1. ‘선발진 구멍’ LAD 대책은→‘캐스패리우스 선발 전환?’
    1‘선발진 구멍’ LAD 대책은→‘캐스패리우스 선발 전환?’
  2. 2[베이스볼 브레이크] ‘ERA TOP5’ 소형준-원태인-고영표, 특급 외인 사이에서 더욱 돋보이는 국내 에이스
  3. 316경기째 연패 없는 롯데…‘공수 겸장 포수’ 유강남, 반즈 반등 돕고 3출루 맹활약
  4. 4롯데 전민재, 머리에 공 맞고 병원 이송…키움 양지율은 헤드샷 퇴장
  5. 5‘대체 불가 수비’ 한화 심우준, 이번엔 공격에서도 날았다…이적 후 첫 홈런이 결승 솔로포
  6. 6‘자신감 가득’ PSG 엔리케 감독의 아스널전 출사표, “EPL이 정말 ‘세계 최고’인지 모르겠다”
  7. 7[잠실 스타] ‘10실점 악몽 6일만에 잊었다’ KT 쿠에바스의 놀라운 회복탄력성, 6이닝 무실점 QS로 2승 수확!
  8. 8“양민혁, 베리발, 그레이 같은 10대로는 안돼” 영국 현지의 냉정한 토트넘 선수단 평가
  9. 9‘5할 다 왔다’ 애틀란타, 최근 8승 2패 ‘중심엔 버두고’
  10. 10‘사흘 간 10출루’ 다들 꽉잡아 ‘오타니 성적 올라간다’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