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경-정윤주, 믿고 보는 수비!

입력 2025-03-31 20:33:0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신연경과 정윤주가 수비를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김나영, 공중도덕 박살 지적에 공식사과 “생각 짧았다…죄송” [종합]
    1김나영, 공중도덕 박살 지적에 공식사과 “생각 짧았다…죄송” [종합]
  2. 2‘동치미‘ 떠난 최은경 파격 근황, 비키니까지 완벽 [DA★]
  3. 3김사랑, 파격 드레스→19금 열연까지…‘SNL 코리아’ 발칵 [TV종합]
  4. 4서유리 심경 “‘엑셀 방송’ 나온다고 조롱받을 이유 없어…법적대응” [전문]
  5. 5‘환승연애2’ 이지연 확달라진 미모…비키니 자태 후끈 [DA★]
  6. 647세 채정안, 자기 관리 끝판왕…등 근육 완벽해 [DA★]
  7. 7이미지 나락간 백종원, 예능은 계속? “‘장사천재3’ 촬영 중, 편성 미정” [공식]
  8. 8여자 수백 명 사귄 전설…카사노바도 꺼린 女는? “최근 유행병” (셀럽병사의 비밀)
  9. 9정준원 취향은 상욕 내뱉는 여자? 고윤정에 ♥눈빛 (언슬전)[TV종합]
  10. 10김지원, 팬카페 오픈에 팬심 폭발…“이제 내 하루는 지원 출석부” [스타스느스]
the hottest_sports
  1. “포크볼 멈추고, 제3구종 찾자” 김서현 반등 이끈 한화 이대진 퓨처스군 감독, 황준서까지 살릴 수 있을까
    1“포크볼 멈추고, 제3구종 찾자” 김서현 반등 이끈 한화 이대진 퓨처스군 감독, 황준서까지 살릴 수 있을까
  2. 2‘아찔한 충돌 → 9일 만에 복귀’ 아라에즈 ‘SD 구할까’
  3. 3‘역대급 공격형 포수?’ 초대박 신인 ‘ML 최초 진기록’
  4. 4‘김혜성 어쩌나’ 경쟁자 파헤스 펄펄 ‘이주의 선수로’
  5. 5‘타석에선 불방망이·내야에선 확실히 중심’ 삼성 키스톤콤비 류지혁-이재현의 가치
  6. 6[사커피플] 늘 배고픈 ‘고독한 킬러’ 주민규, “매 경기 득점을…대전하나의 우승에 모든 걸 건다”
  7. 7‘올놈올은 진리’ 오타니, 이틀 새 껑충 ‘누가 걱정했나’
  8. 8‘활화산’ 이정후, 미친 개그감도 ‘끝내기 주인공인 줄’
  9. 9대체 어쩌려고? 손흥민, UEL 4강 1차전도 건너뛴다?…토트넘, 진짜 큰일났네
  10. 10월드컵 베이비 ‘02즈’가 이끄는 SSG 미래와 현재, 새로운 중심축이 세워진다…조병현·김건우·조형우·고명준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