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 스토어에서 선보이는 요로이즈카 토시히코 파티시에의 디저트   사진제공 |롯데호텔 서울

팝업 스토어에서 선보이는 요로이즈카 토시히코 파티시에의 디저트 사진제공 |롯데호텔 서울


롯데호텔 서울은 일본 유명 스타 파티시에 요로이즈카 토시히코의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팝업 스토어는 18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과 호텔 1층 델리카한스에 오픈한다.

요로이즈카 파티시에는 2022년부터 롯데호텔 서울과 매년 팝업스토어를 열고 있다. 일본과 유럽에서 약 40년의 경력을 쌓은 파티시에로 파리 제빵 박람회 우승 후 벨기에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했다.
이번 팝업 행사에서는 제철 과일로 만든 달콤한 케이크와 타르트 등 요로이즈카 파시티에의 10여 가지의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그의 감각적인 디저트 기술을 엿볼 수 있는 벚꽃 테마의 디저트로 구성했다. 벚꽃 앙금과 고사리 전분으로 만든 일본식 전통 디저트인 와라비모찌를 조합한 ‘사쿠라 몽블랑’, 젤리와 앙금, 떡을 층별로 쌓아 만든 ‘사쿠라 컵’, 생딸기와 딸기 무스, 고소한 피스타치오의 조화가 돋보이는 ‘딸기 피스타치오’ 등을 판매한다.

또한, 케이크 외에 프랑스 채소 요리인 라따뚜이를 깜빠뉴 빵에 올린 ‘라따뚜이 크로크 무슈’, ‘명란 바게트’, 먹물 반죽에 토마토, 치즈, 해산물을 넣어 완성한 ‘먹물 칼조네’ 등의 빵도 맛볼 수 있다.
요로이즈카 토시히코 파티시에            사진제공|롯데호텔 서울

요로이즈카 토시히코 파티시에 사진제공|롯데호텔 서울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