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소희가 ‘어~머나!’ 소리가 절로 나오는 노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안소희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연극 ‘꽃의 비밀’ 팀과 화보 촬영 중이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가슴 쪽이 파인 원피스로는 국민 여동생의 반전 섹시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안소희는 오는 5월11일까지 연극 ‘꽃의 비밀’로 관객을 만난다. ‘꽃의 비밀’은 이탈리아 북서부의 작은 마을 빌라페로사를 배경으로, 축구에 빠져 집안일을 소홀히 하던 가부장적 남편들이 하루아침에 사고로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안소희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연극 ‘꽃의 비밀’ 팀과 화보 촬영 중이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가슴 쪽이 파인 원피스로는 국민 여동생의 반전 섹시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안소희는 오는 5월11일까지 연극 ‘꽃의 비밀’로 관객을 만난다. ‘꽃의 비밀’은 이탈리아 북서부의 작은 마을 빌라페로사를 배경으로, 축구에 빠져 집안일을 소홀히 하던 가부장적 남편들이 하루아침에 사고로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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