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 부르는 ‘신병3’ 출연진

입력 2025-04-13 15:47:1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3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신병3’ 출연진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윤은혜, 비키니가 너무 파였나? 나비로 가린 아찔美 [DA★]
    1윤은혜, 비키니가 너무 파였나? 나비로 가린 아찔美 [DA★]
  2. 2신정환 “女연예인 500~1000만원 성상납…충격 받아” (논논논)[종합]
  3. 3최여진, 남편 왕관→사이비+감금 의혹에 “선 넘었다” (최여진 채널)[종합]
  4. 4오연서 누가 굶기나, ‘개미 허리’ 놀라울 정도 [DA★]
  5. 560대 여배우 “얼굴 무너지고 있어” 솔직 심경에 공감↑
  6. 6박주미, 52세 안 믿기는 미모…우아하고 고급스러워 [화보]
  7. 7서효림, 김상혁과 불륜+사생활 유출 루머에 “이런 큰일을…” [DA:이슈]
  8. 8강지용 사망 충격…‘이혼숙려캠프’ 측 방송분 비공개 처리 [종합]
  9. 9치과의사 남편 놔두고 헐벗은 채 외국인 브로커와…충격 (탐정들의 영업비밀)
  10. 10[스타추격자] 김무준, 일본발 열애설에 선 그었다…“친한 동료일 뿐”
the hottest_sports
  1. 최성영에 대한 보크 선언에 어필하는 이호준 감독
    1최성영에 대한 보크 선언에 어필하는 이호준 감독
  2. 2김현수 ‘중요할 땐 내가 칩니다’
  3. 3[SD 고척 라이브] ‘김유성 몸쪽 공에 흥분한 푸이그’ 두산-키움전 4회말 벤치클리어링…1분만에 상황 종료
  4. 4오타니를 걱정해? ‘기우일 뿐’→여름이 해결해 준다
  5. 5정규리그 MVP 안영준 침묵 등 경기력 저하에 고전한 SK, 4강 PO 1차전 KT에 신승…챔프전 진출 확률 77.8% 확보
  6. 6화력 고민이 깊은 울산 HD…김판곤 감독, “초반 선제골이 중요해”
  7. 7‘장현식 마무리 보직 고민’ LG 염경엽 감독 “본인은 많이 던져야 하는 스타일이라 하더라”
  8. 8‘장타 여왕’ 방신실, 무서운 뒷심 발휘하며 역전 우승…대상, 상금 1위 우뚝
  9. 9‘불펜 투구 시작’ 스넬, 재활 본격 시작→‘5월 초 복귀’
  10. 10[SD 고척 라이브] ‘역전 2점포 발사’ 키움 최주환, 홈런으로 개인통산 1200안타 장식했다…역대 88번째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