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이 플러스타 여왕의 위엄을 보여줬다.

21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에 따르면, 김혜윤은 4월 3주차 플러스타 위클리 스타 투표에서 최다 득표해 배우 부문 1위와 더불어 전부문 통합 1위를 차지했다. 김혜윤은 150만 SilverPoint 이상(1,584,850)을 획득하며 팬들의 사랑과 영향력을 보여주었다.

이와 함께 김혜윤은 ‘대체불가인’ 키워드도 획득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혜윤은 여러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김혜윤은 SBS 새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통통 튀는 매력의 구미호로 변신해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 줄 예정이다. 또 오는 5월 크랭크인 예정인 이상민 감독의 호러 영화 ‘살목지’(가제)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로코퀸’에 이어 ‘호러퀸’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