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ㅣ리(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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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캐주얼 브랜드 리(Lee)가 브랜드 뮤즈 노윤서와 함께한 2025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Ruddy Fresh’를 콘셉트로, 무더운 여름에도 산뜻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데일리룩을 제안한다. 누구나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여름용 아이템을 중심으로,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구성을 선보였다.

여름에 적합한 가벼운 티셔츠부터 컬러감이 돋보이는 니트, 비 오는 날 가볍게 걸치기 좋은 셔츠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통해 계절감과 트렌드를 동시에 반영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새로운 소재와 패턴을 활용해 기존 시즌과는 또 다른 매력을 더했으며, 한층 더 다채롭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화보 속 제품들은 리(Lee)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리는 17일 서울 명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해외 관광객들 사이에서 새로운 필수 방문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제공ㅣ리(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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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