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미모를 자랑했다.
윤은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게 너무 많아서 곤란하다 곤란해”라는 글과 함께 괌 여행 근황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과 영상 속 윤은혜는 40살 나이를 잊게 하는 통통 튀는 매력과 동안 분위기를 낸다.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편안하게 일상을 즐기는 듯하다. 또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고 찍은 거울 셀카에는 나비 이모티콘으로 일부분을 가려 시선을 끌기도 했다.
윤은혜는 지난해 12월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약 14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여 화제였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윤은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게 너무 많아서 곤란하다 곤란해”라는 글과 함께 괌 여행 근황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과 영상 속 윤은혜는 40살 나이를 잊게 하는 통통 튀는 매력과 동안 분위기를 낸다.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편안하게 일상을 즐기는 듯하다. 또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고 찍은 거울 셀카에는 나비 이모티콘으로 일부분을 가려 시선을 끌기도 했다.
윤은혜는 지난해 12월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약 14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여 화제였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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