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사진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이준호. 사진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플러스타’ 이준호, 매번 레전드를 경신하는 완벽 비주얼 스타 [DA:차트]

가수 겸 연기자 이준호가 매번 레전드를 경신하는 완벽 비주얼 스타로 선정됐다.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에서는 스페셜 투표 ‘매번 레전드를 경신하는 완벽 비주얼 스타는?’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투표 결과 이준호가 9만5000실버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6월 4주차 위클리 투표에서 ‘잘생긴’ 키워드도 획득했다. 1위의 주인공 이준호에 이어 윤아와 진철원(陈哲远)이 각각 3만700실버포인트과 1800실버포인트로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팬덤의 지지를 받는 이준호는 광고, 드라마,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넘치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꾸준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이준호는 올해 2개의 차기작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먼저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에서 생활밀착형 흙수저 슈퍼히어로인 ‘강상웅’역으로 변신해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더불어 tvN ‘태풍상사’에서 1997년 IMF 부도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년 사장 ‘강태풍’ 역을 선보인다.

한편, 플러스타의 모든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한다.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X(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