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더블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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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매력이다.

신민아가 해외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 버츄어시티 하이 주얼리 컬렉션과 함께 더블유 코리아(W Korea) 에디션 북 Vol.7 커버를 장식했다.

스페인 마요르카의 눈부신 햇살 아래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신민아는 볼드한 루이 비통 하이 주얼리를 착용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진제공 | 더블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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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과 절제된 포즈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으며, 마요르카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우아함과 강렬함을 동시에 담아내 또 한 번 독보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신민아가 착용한 루이 비통 버츄어시티(Virtuosity)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메종의 고유한 코드와 희소하고 경이로운 젬스톤이 조화를 이루며, 장인정신에서부터 무한한 창의성으로 이어지는 풍요로운 여정을 그려낸 컬렉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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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지 테마와 110점의 유니크 피스로 구성된 버츄어시티는 거장의 세계(The World of Mastery)와 창의성의 세계(The World of Creativity)라는 두 개의 세계로 나뉘며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지점에서 완성된 루이 비통만의 혁신적인 창조성을 선보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