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넺공|YK미디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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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이 수원 KT 위즈의 프로 야구 홈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1일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에 따르면 유인영은 오는 3일 오후 6시 30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프로 야구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선다.

평소 스포츠와 야구에 관심이 많은 유인영은 이번 시구에 앞서 “수원 KT 위즈 야구장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기대된다”며 “KT 위즈의 승리를 기원하며 즐겁게 시구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인영은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활발한 행보로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