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명품 사랑 대단…화끈한 플렉스 멋있다 [DA★]

연기자 박하선이 명품을 ‘플렉스’ 했다.

박하선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리는 뭐다? 채널”이라고 남기며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자신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하선이 한 명품 매장에서 가방과 구두 등을 구매하는 과정이 담겼다.

핑크와 그린으로 컬러풀한 명품 패션을 완성한 박하선은 색상을 맞춘 화려한 백과 구두를 선택, 멋진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컬러 매치가 좋다는 누리꾼에 “체리주빌레&피스타치오를 생각하며 스타일링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박하선은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났다. 예능 프로그램 ‘히든아이’ ‘이혼숙려캠프’ 진행을 맡고 있다.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