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 많이 지쳐 보여…더위가 잘못 했네 [DA★]

걸스데이 소진이 무더위에 지친 일상을 공유했다.

소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워…”라고 글을 남기며 일상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힙한 스트릿 패션을 선보인 그는 극심한 무더위에 지친 모습. 퀭한 눈과 헝클어진 머리가 얼마나 더위에 지쳤는지를 말해주듯, 화면 너머로도 무더운 기운이 전해졌다.

한편, 소진은 3살 연상의 배우 이동하와 지난 2023년 11월 결혼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