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와 LG생활건강이 여름철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초저가 화장품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히알루론 판테놀’을 선보였다. 토너, 세럼, 크림, 선크림 등 4종으로 구성했다. 히알루론산과 판테놀을 함유해 피부에 깊은 수분을 공급하고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또 알란토인과 시카 리포좀 등을 더해 여름철 자극받은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사진제공|이마트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