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호가 잡지 ‘얼루어 코리아’ 8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데뷔 14년차인 백호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 당일 현장을 압도했다. 다양한 무드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표출했다.

백호는 지난 6월 말, 신곡 ‘Rush’ 공개 이후 ‘워터밤 서울’에 참여해 무대를 장악하는 등 연일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백호의 인터뷰와 남성미 가득한 화보, 디지털 콘텐츠는 얼루어 코리아 8월호, 웹사이트,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