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과 박진영이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 종영 후 잡지 엘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커플 화보는 친숙한 로맨틱 콘셉트로 이루어졌다.
촬영이 끝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사랑과 이별, 성장이라는 주제와 함께 유종의 미를 거둔 ‘미지의 서울’을 떠나 보낸 마음에 대해 묻자 박보영은 “어떤 분이 리뷰를 써 주셨는데 표현이 너무 좋아 와 닿았다”며 “’알 수 없는 미지의 서울에서, ‘미지’의 서울로, 그리고 그 서울에서 미래를 찾는다’는 표현이다”라고 덧붙이며 감동을 표했다.
두 사람의 호흡에 대한 질문에 박진영은 “보영 누나가 주는 에너지가 달라서 나도 자연스럽게 반응이 달라지더라. 그래서 처음부터 호흡이 좋았다”고 답했다.
극 중 ‘미지’와 ‘미래’를 연기한 박보영은 역할과 닮은 점에 대한 질문에 “당차고 쾌활한 미지의 성격이 내 안에 더 많았으면 좋겠는데, 요즘은 조용하고 차분한 미래 같은 면모가 점점 더 커지는 것 같다”고 밝혔다.
청각 문제를 앓고, 엄마에 대한 트라우마를 떠안고 살아가는 ‘호수’ 역할을 받아들이며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 묻는 질문에 박진영은 “어떻게 하면 사실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누구나 상처 하나쯤은 있다. 말 못할 아픔도 있고, 숨기고 싶은 구석도 있고. 호수의 고통은 조금 더 크고 또렷하게 표현된 것이지, 연기할 때는 일반적인 감정으로 이해하려 했다”고 답했다.
작품의 대사 중 마음에 깊이 남아있는 것에 대한 질문에 박보영은 “’살자고 하는 짓은 다 용감한 거다’”라는 할머니의 대사를 말했으며, 박진영은 “세진 할아버지가 세진에게 건네는 대사 ‘왜 종점까지 가려고 그러냐. 내리고 싶으면 내려도 된다’를 꼽고싶다. 과정도 중요하다는 말처럼 느껴져 울림이 있었다”고 말했다.
배우 박보영, 박진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8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커플 화보는 친숙한 로맨틱 콘셉트로 이루어졌다.
촬영이 끝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사랑과 이별, 성장이라는 주제와 함께 유종의 미를 거둔 ‘미지의 서울’을 떠나 보낸 마음에 대해 묻자 박보영은 “어떤 분이 리뷰를 써 주셨는데 표현이 너무 좋아 와 닿았다”며 “’알 수 없는 미지의 서울에서, ‘미지’의 서울로, 그리고 그 서울에서 미래를 찾는다’는 표현이다”라고 덧붙이며 감동을 표했다.
두 사람의 호흡에 대한 질문에 박진영은 “보영 누나가 주는 에너지가 달라서 나도 자연스럽게 반응이 달라지더라. 그래서 처음부터 호흡이 좋았다”고 답했다.
극 중 ‘미지’와 ‘미래’를 연기한 박보영은 역할과 닮은 점에 대한 질문에 “당차고 쾌활한 미지의 성격이 내 안에 더 많았으면 좋겠는데, 요즘은 조용하고 차분한 미래 같은 면모가 점점 더 커지는 것 같다”고 밝혔다.
청각 문제를 앓고, 엄마에 대한 트라우마를 떠안고 살아가는 ‘호수’ 역할을 받아들이며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 묻는 질문에 박진영은 “어떻게 하면 사실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누구나 상처 하나쯤은 있다. 말 못할 아픔도 있고, 숨기고 싶은 구석도 있고. 호수의 고통은 조금 더 크고 또렷하게 표현된 것이지, 연기할 때는 일반적인 감정으로 이해하려 했다”고 답했다.
작품의 대사 중 마음에 깊이 남아있는 것에 대한 질문에 박보영은 “’살자고 하는 짓은 다 용감한 거다’”라는 할머니의 대사를 말했으며, 박진영은 “세진 할아버지가 세진에게 건네는 대사 ‘왜 종점까지 가려고 그러냐. 내리고 싶으면 내려도 된다’를 꼽고싶다. 과정도 중요하다는 말처럼 느껴져 울림이 있었다”고 말했다.
배우 박보영, 박진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8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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